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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2월10일 영남 알프스 능동산(983m)자연속으로/산행 2025. 12. 8. 17:33

높이 : 983m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특징, 볼거리
능동산은 영남알프스의 산군 중에 하나이며 가지산과 천황산, 재약산의 유명세에 가려 그 이름이 묻혀 버렸다. 석남재에서 천황산에 뻗은 산줄기의 중간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며, 언양에서 얼음골로 넘어가는 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주변의 산세속에서 아주 깊이 뭍혀 있었던 산이었다.
밀양·울산·양산 지역 7개 산군( 山 群)을 통칭하는영남알프스의 요충지인 능동산은 북쪽으로는 가지산·문복산, 북서쪽으로는 운문산·억산·구만산, 북동쪽으로는 고헌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간월산·신불산·취서산, 남서쪽으로는 천황산·재약산이 있다.
가지산에서 낙동정맥을 이어받아 간월산·취서산과 시살등을 거쳐 남으로 그 맥을 전해주는 분수령이다. 산행로는 석남터널과 배내고개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언양과 밀양을 잇는 도로가 개통되면서 지금은 석남터널에서 가까이 보이고, 또 천황산에 가는 길목의 능선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등산객들이 지나는 산이다.
특히 이 산에서 천황산과 배내봉 방향의 능선이 갈라지고 있으므로 영남알프스 종주길에 반드시 거치게 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능동산 산행은 석남사 주차장 안쪽에서 시작된다. 포근한 산길에 경쾌한 걸음으로 40여 분 후 전망대에 오르는데 여기서 영남 알프스 1000m 고지들이 시야에 전개되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온다.
능동산은 영남 알프스 중앙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면 전망을 두루두루 관망할 수 있다.
정상에는 돌무더기를 쌓아 두었는데 아마도 등산객들이 소원성취와 안전을 기원하면서 돌을 하나 둘 올리다보니 돌무더기로 변한 듯 싶다. 하산은 반대쪽으로 하면 된다.



봄인듯 겨울인듯
오랫만에 나서는 미야와의 산행...
그동안 도통 운동을 하지않은탓에, 산행이 쉽지않을거라 판단.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 가보지 못했던 능동산 산행에 나서기로했다.
봄인듯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날씨였는데,
왠걸 ~~산위에는 아직 녹지않은 눈길이 발걸음을 더디게 만들고.........
그래도 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 시간이 , 진정 힐링이 되고 즐거움이되는........

예전에 줄서서 기다리는 광경을 보았던지라 일찍 집을 나섰는데~
엥 주차장도 텅 비어있고, 입구문을 두드려서야 직원들이 나오는 황당함이 ....



왼쪽이 백운산 백호바위, 그너머에 가지산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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