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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11일 지리산 천황봉(1,915m)자연속으로/산행 2025. 12. 7. 07:27

지리산-그 끝없는 마루금을 대하는 설레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한국 8경의 하나이고 5대 명산 중 하나로, 웅장하고 경치가 뛰어나다.
남한 제2의 고봉 천왕봉(1,915m), 노고단(1,507m)으로 이어지는 1백리 능선에 주능선에 만도 반야봉(1,751m), 토끼봉 등 고산 준봉이 10여개나 있으며,
8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있다.
청학, 화개, 덕산, 악양, 마천, 백무, 칠선동과 피아골, 밤밭골, 들돋골, 뱀사골, 연곡골의 12동천은
수없는 아름답고 검푸른 담과 소, 비폭을 간직한 채 지리산 비경의 극치를 이룬다.
오늘 그 지리산을 만나러 손대표와 새벽부터 설쳐대며 ,설레는 맘으로 출발한다.
쉽게 생각하고 속도를 내며 산을 올랐는데~
역시나 허약한 내다리는 고장신호를 울리며, 내맘을 지치게한다.
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겹겹이 겹쳐진 마루금과 능선들은 , 쌓인 피로와 허벅지의 통증을 눈녹이듯이 녹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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