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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1일 지리산 노고단&피아골자연속으로/산행 2025. 12. 8. 17:22






























































□ 피아골
지리산의 대표적 골짜기의 하나인 피아골은 철마다 우리의 눈을 홀려 놓는다.
봄철의 연분홍 진달래가 그러하고 여름의 짙은 녹음이 그러하다.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눈꽃도 우리 눈을 묶어 놓는다.
그 중에서도 가을 단풍이 절경이다.
산이 붉게 타서 산홍(山紅)이고, 단풍이 물에 비쳐 수홍(水紅)이며. 그 품에 안긴 나그네의 옷도 마음도 물들어서 인홍(人紅)이다.
이러한 삼홍(三紅)의 절정을 이루는 곳이 질매재 남동쪽의 삼홍소(三紅沼)다. 붉은 빛의 물이 흐른다고도 햬서 홍류동(紅流洞)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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