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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월19일 강원도 대관령 선자령(1,157m)자연속으로/산행 2025. 12. 9. 07:09

가도 가도 끝없었던, 눈없는 선자령 산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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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가는 2월 .
선자령에서 또다른 추억...만들어 보고.
차갑고 세찬바람.
하지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인가?
.
글쎄...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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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니4시50분.
어제 종섭이랑 한잔한 탓인지 몸이 찌부둥하다.
시청앞 산악회버스에 몸을 싣고 출발.
얼마못가 회원한분이 버스밖에 배낭을 두고 그냥 타버린모양.
한바탕 소동끝에 식구에게 맡기고~
.
5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선자령엔 눈은 보이질 않고 세찬 바람만. . ㅠㅠ
.
결국 올 한해는 눈다운 눈구경은 수포로 돌아가나보다.

칠곡에서 아침식사,. . . 시래기국으로

도착하자말자 세찬 바람에 군밤장수 모자를 꺼내쓰고~~







옆자리에 앉았던 분과 오늘 산행 파트너를 하기로.










세찬 바람에 사진찍기도 쉽지않은~`




정상에서 제법 시간을 보냈어나, 우리 산악회 회원분들은 아예 보이질 않고...
결국 둘이서 등산표지대로 한바퀴 돌아 하산하기로~










영기씨라고 했나?
하산길 오르막에서는 제법 힘들어했었는데. . . 산행 자주해서 체력 좀 키워야 할듯 ㅎㅎ













산행종료....기다리던 버스로....안동에서 간고등어로 식사겸 하산주.
먹을거랑 기타 등등 많이 챙겨주셨던 배여사님께 감사.
김해시청앞 도착하니 밤11시........에궁..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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