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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월18일 충북 소백산 비로봉(1,439.5m)자연속으로/산행 2025. 12. 7. 07:31

소백산의 소문난 칼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다
소백산 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태백산맥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큰 산계를 이루는 소백산맥의 어깨격인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외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있다.
산행 코스 및 산행거리 : 12.8km
천동탐방지원센터 ~(4.2km) ~ 천동쉼터 ~(2.3km)~ 천동갈림길 ~(0.3km)~
비로봉(0.5km)~ 샘터 ~(1km)~ 양반바위 ~(2.5km)~ 비로사 ~ (2km)~ 삼가탐방지원센터










성만이, 근영이와 함께 힐링 마운틴이란 산악회에 합류해서 소백산행 들머리 입구에도착.
눈산행을 할려했던 기대와는 달리 , 봄인양 포근하기만 한데~
계곡을 끼고 들어서는 등산로는 그래도 겨울의 정취를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이곳에서부터 정상인 비로봉까지는 바람이 장난 아니다






멀리 산그리메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매서운 칼바람에 가방을 열어 옷한벌씩 더 껴입고~















몸은 춥고, 마음은...가슴은 시원한 ...그런 묘한 기분



휠링마운틴 창립 2주년 기념을 겸한 뒤풀이 자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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